보험관련 팁

국립암센터 통계에 따르면 남자는 평균수명인 79세까지 생존할 경우 약 38%가 암이 발생할 수 있고 여성은 85세까지 생존할 경우 약 32%가 암에 걸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암은 미리 생활습관을 개선해서 발병률을 낮추거나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서 예방할 수 있는 것이 최선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이 발병할 경우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때 암보험에 가입하면 그 부담을 조금은 덜 수 있습니다.

 

또한 언제 발병할지 모르는 암에 대비하기 위해 암보험에 가입한 사람들이 많은데, 오늘은 진단비 규모와 보장범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암진단비는 오직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만 사용되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금액이므로 치료비에서 끝나지 않고 추가로 활용할 수 있는 자금을 진단비로 확보해두는 게 좋습니다. 암을 치료하려고 휴직, 퇴직하는 일이 많아 생활비로 걱정하게 되는 일이 매우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진단비를 충분히 보장받으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전에 가입한 암보험이라면 매년 오르는 평균 치료비로 인해 진단비가 적어졌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규모를 잘 확인해봐야 합니다. 그렇지만 오직 보험금만 생각하다가는 보험료가 부담될 수 있으니 적절히 선택해야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상품은 보장범위가 넓고, 보험금 규모도 크지만, 보험료 부담이 적은 상품이지만, 그런 상품을 찾기는 어려운 법이죠. 그렇다면 하다못해 보장범위도 좁고, 보험금 규모도 적은 상품만은 피해야겠죠. 


약관과 보장내용을 잘 확인하면서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의 상품을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가족력이 있어서 특정 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면 보장범위보다는 보험금의 규모에 신경 쓰는 게 좋을 것입니다. 어떤 암에 취약한지 알고 있으므로 그것에 확실한 대비를 해야 하는 상황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