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산책이나 시장을 돌아다닐 경우에는 차를 타는 것보다는 직접 걸어가는것이 상당히 좋게 느껴지지만 종아리에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가끔 자리에 앉아서 쉬면 어느정도는 해결이 되지만 이와 같은 증상이 반복되면 하지파행과 같은 질병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파행의 원인으로는 다리로 가는 동맥이 막혀서 혈액순환이 현저히 떨어지거나(하지동맥질환), 허리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이 요추 안쪽에서 압박을 받아 신경통의 형태(척추관협착증)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 두 가지 질환의 원인은 전혀 다르지만 가만히 있을 때는 괜찮다가 걸으면 종아리가 아파지는 증상은 매우 유사합니다.

 

당뇨, 고혈압, 흡연, 고지혈증, 운동부족, 만성적인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인 원인으로 작용하여 혈관 안쪽에 동맥경화를 일으키고 그로 인해 혈액순환이 차단되어 필요한 곳에 혈액공급이 안 되는 것입니다.


하지파행의 특징은 걷는 것을 중단하고 앉아서 쉬는 경우에는 증상이 없어지다거 다시 걷기 시작하면 아파서 쉬어야 하는 양상을 보이게 됩니다.
병이 그리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아주 많이 걸어야 종종 증상이 나타나며 불편하더라도 참지 못할 정도로 아프지가 않아 오랜시간 걸어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하지만 병이 진행될 수록 부담없이 걸을 수 있는 거리는 짧아지고 걷다가 너무 아파서 걷기를 중단하는 현상이 상당히 많아지게 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관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 약간은 숨이 찰정도로의 유산소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금연과 절주와 같은 건강상식들을 이용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