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20~30대는 젊은 나이기 때문에 회식이나 직장 업무, 학업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피로감에 찌들어서 생활하게 됩니다. 

그리고 보통 이러한 일을 하면서 음주를 기본적으로 하게 되는데 음주를 한 다음날에는 항상 숙취가 나타나서 고통을 받습니다. 

 

그러면 숙취 현상이 왜 나타나는 것인지 알아보고 내가 숙취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술을 먹고 나서 잠을 자면 나타나는 불쾌감을 숙취라고 하는데 업무 능력 감퇴나 구역질, 울렁 걸림, 두통 등이 대부분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런 증상은 하루 이틀 지나면 괜찮아지는데 숙취가 나타나는 이유는 술이라고 생각하지만 구체적으로 아세트알데히드가 숙취를 발생시키기는 것입니다. 

 
숙취의 원인이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발표가 난 적은 없지만 그동안의 정설은 에탄올 분해의 결과물인 아세트알데히드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최근 연구결과 에탄올 그 자체가 숙취의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불순물이 적은 증류주에 비해 양조주 쪽이 숙취가 강하며, 특히 막걸리가 숙취가 강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증류주 쪽에서도 데킬라나 럼, 우조, 라크 같이 불순물이 들어 있거나 희석식 소주처럼 인위적으로 첨가물을 넣었을 때에도 숙취가 제법 있는 편으로 포도주 같은 과실주도 숙취는 꽤 심합니다.

아세트알데히드 만들어지는 이유는 간에서 술에 들어있는 알코올을 분해 효소로 분해하면서 생기는 것으로 교감신경 안에 있는 구심성 신경섬유와 미주신경을 아세트알데히드가 건드리기 때문에 숙취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아세트알데히드가 분해돼야 술이 깼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몸속에 분해되지 않으면 숙취를 계속 느낄 수 있습니다.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여성이 숙취를 쉽게 느끼고 술을 적게 먹더라도 숙취가 나타날 수 있으니 잘 알아보고 음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