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혈액은 매연, 중금속, 약제 등 외부 독성물질 해독에 큰 역할을 합니다.
혈액 속 단백질 성분 중 하나인 알부민은 호흡기, 물, 음식 등을 통해 들어온 독성물질을 흡착해 간으로 실어 나르는 역할을 합니다.

 

알부민은 혈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단백질로 혈장에 있는 전체 단백질의 최대 70%가 알부민입니다. 
만약 알부민이 정상치보다 낮으면 독성 물질은 간에 가지 못하고 몸에 쌓여 질병을 유발하게 되며 간 기능이 떨어지면 알부민의 형성이 저하되고, 신장이 손상되어도 혈액 속 알부민이 부족해집니다.

혈액은 영양소와 산소를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실어 나릅니다. 

 

영양소와 노폐물은 혈장이 운반합니다. 혈액의 55%가 혈장이며, 혈장의 90%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단백질, 지질, 나트륨 등 여러 영양소는 혈장 속 수분에 녹은 상태로 몸 구석구석으로 옮겨집니다. 
대부분 산성으로 이루어진 몸속 노폐물을 적절히 배출해 몸속 산도를 유지하는 일도 혈액이 합니다.

 

혈액 속 백혈구와 혈소판은 세균,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 외부 침입물질에 맞서 싸우는 역할을 합니다. 백혈구 속 림프구, 과립구(호중구, 호산구, 호염구), 대식세포는 일정한 비율을 유지하면서 각각 방어군 역할을 합니다. 림프구가 전체 백혈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44%인데 세균,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이 침입하면 우리몸은 이들과 싸우기 위해 림프구 비율을 50~60%까지 높이게 됩니다.


림프구가 전체 백혈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에서 44%인데 세균,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이 침입하면 우리몸은 이들과 싸우기 위해 림프구 비율을 50%에서 60%까지 높이게 됩니다.

몸에 피가 나면 혈액안으로 세균이 침투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이때는 혈소판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혈소판은 손상된 부분이 생기면 서로 뭉쳐 출혈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혈액을 건강히 유지해 몸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