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뉴스

새로운 국제회계지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화사들이 준비 작업에 한창인 가운데 사망률 반영 방식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경험데이터가 장기간 축적되어 있지 않아 최근 급격히 개선되고 있는 고연령 사망률 개선 추세를 보험사들이 시가로 반영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만약 장기간에 걸쳐서 사망률 개선 추세를 반영하게 된다면 연금보험의 부채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는 2021년 새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라 보험사들이 사망률 추정방식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현재 고연령 사망률 추세가 개선되는 가운데 이를 오랜기간 반영하면 보험사의 장기 연금보험 부채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서입니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보험사들은 IFRS17 도입 준비작업의 일환으로 사망률 시가추정 방식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새로운 국제회계지도는 부채를 원가가 아닌 시가로 평가하는 것이 핵심으로 위험률과 같이 비시장 변수의 추정 역시 시가로 평가해야 하며 이때 추세에 대한 정보도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사망률처럼 국제적으로 뚜렷한 개선 추세가 발견되는 위험률의 경우 현행 추정지 추세를 반영할 필요가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사망률이 개선세를 보이고 있어 새 회계제도에 따라 사망률 추정을 할 때 개선 추세를 반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국내 보험사들은 아직 경험데이터가 축적되어 있지 않아서 문제이며 이는 보험업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경험 생명표의 경우도 20여년의 데이터만 직접 됩니다.

 

그리고 보험사별로 언더라이팅 정책 등에 차이가 있어 사망률 개선 추세가 업계 전체나 국민 통계와 추세가 다른 특성을 보일 수 있으니 알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