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손이나 발이 저리는 증상은 그 누구나 흔하게 겪는 일로 대부분의 혈액순환이 일시적으로 막힌것이 원인이지만 반복적이고 정도가 심한 손 저림은 질병의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목이나 허리에 디스크가 있는 사람은 손이 저릴 수도 있습니다.


이는 잘못된 자세가 오래 누적되면 척추에 무리가 가게 되고 디스크가 탈출하면서 인근의 신경을 압박하기 시작하며 찌릿한 통증이 찾아오기도 하지만 저리는 듯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손끝만 저리지 않고 팔과 어깨가지 넓은 부위로 나타나는 특징이 있으며 유독 네번째 손가락과 새끼 손가락이 저리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평소 손 감각이 무디어지거나 손저림 등의 증상을 느꼈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을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인대가 두꺼워져 손으로 가는 신경을 압박해 생기는 것입니다. 새끼손가락을 제외한 1, 2, 3번째 손가락에 저린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손저림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신경전도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엄지와 검지에 주로 손저림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팔에 생기는 신경질환으로 손목뼈와 인대 사이에 좁은 신경통로가 눌려서 생기는 질환으로 손목뿐만이 아닌 손가락, 손바닥 등 손 전체의 감각이 저하되고 저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렇게 단순한 손저림이라고 해도 여러 질병의 증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