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우리나라에서는 위암이 정말 많이 발생하는 편이지만 평소 우리는 밥을 잘못 먹었거나 스트레스만 받아도 위장질환을 겪기 때문에 위암에 걸렸어도 초기에는 알아차리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명확한 증상이 나왔을 때야 암인 것을 알지만 그 땐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렸을 때 더욱 힘들어합니다.

 

위암이란 위에 생기는 암을 두루 이르는 말입니다. 위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위선암은 위점막의 선세포에서 발생한 것이며 현미경에서 관찰되는 모양에 따라 다시 여러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샘조직 고유의 형태를 많이 유지하는 경우 분화도가 좋다고 하며 조직의 형태와 세포모양을 알아보기 힘든 경우 분화도가 나쁘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분화도가 좋은 위암은 림프절 전이가 적고 예후가 좋으며, 분화도가 나쁜 위암은 림프절 전이가 있을 확률이 높고, 진행이 빨라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위암의 가장 큰 원인은 위염과 같은 흔한 위 질환을 방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위암 환자의 60%는 원래 위 질환을 앓고 있다가 위암으로 발전한 것인데 특히 만성 위축성 위염은 암으로 발전할 확률이 6배가 높아진다고 하니 더욱 주의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만성 위축성 위염은 위 점막이 위축되면서 얇아지기 때문에 위산 분비가 감소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만성적으로 계속되면 위 점막에 주름이 잡히며 장상피화생으로 변하는데 이 때까지 진행이 되면 위암으로 발전할 확률은 무려 20배나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아무리 평소에 잘 느꼈고 잘 걸렸던 위 질환이라고 해서 그냥 넘기시는 것보다는 바로 진단을 받고 질환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또 식습관을 건강하게 개선을 해서 위 건강도 꾸준히 관리하시는 것이 위암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